2015년 4월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6년이 넘어서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여서 감회가 새롭고 설레네요ㅎㅎ 2015년 2월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준하던 시절 블로그에 정말 제 일상만 주저리주저리 나열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어엿한 7년 차 임상병리사가 되었고, 제 직업과 관련된 분야에도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이 생소하실 수 있는데 어학사전에는 임상병리사란?
질병의 예방이나 진단, 치료를 돕기 위해 환자의 혈액, 소변, 체액, 조직 등을 이용하여 각종 의학적 검사를 수행하고 분석하는 사람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보통 병원이나 건강검진센터에 가시면 대부분 채혈실을 방문하실 거예요 거기서 채혈해 주시는 분들이 임상병리사 선생님들이시고, 거기서 채혈한 혈액과 소변 등을 이용하여 검사를 하고 그 검사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임상병리사는 3년제 또는 4년제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해야 하고 의사, 간호사와 똑같이 국가고시 시험...